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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 코로나19로 지친 국민 위해 '힐링탐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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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MYUNGGYOO 댓글0건 조회 503회 작성일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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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이 진행 중인 '내변산 봉래구곡을 따라가는 에코-트래킹'.*재판매 및 DB 금지[부안=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부안의 변산반도국립공원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탐방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국민들이 변산반도국립공원을 찾아 힐링할 수 있는 탐방프로그램을 환경교육체험과 묶어 여름 성수기인 8월15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국립공원은 연간 4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적 여가·휴양공간으로 가족동반 탐방객의 비중이 가장 높은 여행지다.공원사무소에서는 국립공원이 갖는 이러한 기능적 특성을 살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쉼터가 되자는 취지에서 이번 탐방프로그램을 준비했다.변산반도국립공원 내 내소탐방지원센터에서는 20~30대 가족 또는 나홀로 여행객을 대상으로 '저지대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내변산분소에서는 '내변산 봉래구곡을 따라가는 에코-트래킹'이 탐방객을 맞는다. 이어 고사포야영장에서는 야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야영장 예절 및 환경보전을 위한 '탄소중립 환경퀴즈대회'가 열리며 탄소중립 파우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환경교육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탐방프로그램 참가신청은 변산반도국립공원 주요 탐방로 입구에 있는 탐방지원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전달하거나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공원사무소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께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마음 치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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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역에서 시민들이 당고개역 급행열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2017.7.7/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아산시민연대가 수도권전철과 아산 시내버스 환승할인제 도입을 촉구했다.아산시민연대는 22일 성명서를 통해 "아산시는 천안시와 함께 수도권 전철 환승할인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다가 방식관 견행 차이를 이유로 공동 추진 불가로 돌아섰다"라며 "시민의 복지와 편의 증진이 뒷전으로 밀렸다는 강한 의구심을 갖게하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천안시가 수도권 전철 환승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서울시 등과 직접 협상하며 시스템 연계 방식을 모색하는데 반해 아산시는 충남형 환승할인제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이다.천안시가 협상에 성공해 수도권 환승 할인제도에 편입되면 수도권 전철과 천안시내버스 환승 할인받을 수 있다. 하지만 충남형 환승할인제를 이용하면 충남권역 내 교통망에 대해서만 환승 할인이 가능하다.시민연대는 "언뜻 그럴 듯 해 보이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공무원의 안이한 탁상공론이 아닌가 생각된다"라며 "당장 20억 정도의 예산이 소요된다는 사실보다 시민,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 노인, 학생, 상대적인 취약계층이 주로 혜택을 보게 될 환승제도를 망설여야 할 이유가 없다"라고 주장했다.이들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대중교통의 이용을 장려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 할인제가 도입되면 대중교통 이용의 증가로 탄소 중립 정책에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승제도는 환경문제와 시민복지를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이상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아산시민연대는 "수도권 전철 시내버스 환승 제도에 전향적이며 즉각적인 시행 결정을 강력히 촉구한다"라며 "이를 위해 시민 서명등 시민행동을 결의해 여론을 모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issue78@news1.kr▶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뉴스1&BBC 한글 뉴스 ▶코로나19 뉴스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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