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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종료…서욱 "북한 호응 지속 노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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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MYUNGGYOO 댓글0건 조회 475회 작성일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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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군사합의 사항이지만 경색 여파로 2년 반 동안 남측 단독 진행국방부, 6·25전쟁 71주년 맞아 "한반도 평화 군사적으로 뒷받침"화살머리고지 유해 수습 장면[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를 계기로 2년 반 동안 화살머리고지에서 남측 단독으로 실시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이 24일부로 종료됐다.서욱 국방부 장관은 이날 강원도 철원 인근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9·19 군사합의 이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화살머리고지 남측 지역 유해발굴 종료 관련 기념식을 주관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서 장관은 기념사에서 "유해발굴 임무가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오늘의 역사로 되살린 최고의 보훈이자 새로운 한반도 평화를 만드는 초석이 됐다"며 "한반도 산천 초야 어딘가에 묻혀 계시는 영웅들을 마지막 한 분까지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북측이 군사합의에 명시된 남북공동유해발굴에 호응하도록 지속 노력하는 가운데, 화살머리고지에서 하루빨리 남과 북이 함께 공동유해발굴을 이행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지상작전사령관을 비롯한 유해발굴 TF장인 제5보병사단장,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지작사 특수기동지원여단, 제5보병사단 장병 등이 참석했다.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의 유해발굴 작업은 2018년 9·19 군사합의를 계기로 이듬해 시작됐다.당시 남북은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공동 유해발굴 작업을 하기로 했지만, 남북관계 소강 여파로 북측이 호응하지 않으면서 남측 단독으로 작업이 진행됐다.2년 반의 유해발굴 작업 결과 화살머리고지 남측 지역에서 3천92점(잠정 유해 424구)의 유해가 발굴됐고, 유품 10만1천816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군전사자 유해 중 9명의 신원이 확인되기도 했다.국방부는 하반기부터는 인근에 있는 백마고지에서 유해발굴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서욱 장관,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현장 방문(서울=연합뉴스) 서욱 국방부 장관(가운데)이 24일 강원도 철원 인근 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 현장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와 9·19 군사합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오른쪽은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육군 대장).[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한편,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6·25 전쟁 71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우리 군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군사적으로 뒷받침하는 게 목적"이라며 "이에 따라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그러면서 "정부 차원의 남북관계 복원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연계해서 군사회담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국군 포로 문제 관련 질의에는 "국방부는 국가의 본분 또는 도리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국군 포로 문제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근본적으로 해결되도록 가능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다만 범정부 국군포로대책위원회가 문재인 정부 들어 단 한 차례만 개최됐다는 모 매체 보도에 대해서는 "(회의가) 현안에 따라 열릴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 의무조항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국방부에 따르면 대책위는 1999년 처음 개최된 이후 현재까지 총 21차례가 개최됐으며, 최근 10년을 기준으로는 5차례 열렸다. 박근혜 정부 당시엔 두 차례 개최됐다.shine@yna.co.kr▶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팩트체크]'기습추행' 주장한 오거돈…인정되면 선처?▶제보하기<저작권자(c)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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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호핑 시스템·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 등 인기여성 앞세운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여성고객 '어필'롯데칠성음료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가 출시 7주년을 맞았다. 홍보 모델들이 '클라우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제공)2021.6.24/© 뉴스1(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2014년 출시 이후, 국내 프리미엄 맥주시장에 당당히 자리잡은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클라우드'가 출시 7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출시 7주년 –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클라우드'클라우드'는 출시 7주년을 맞아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다시 한번 전달하며 프리미엄 맥주임을 알리고자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새 디자인은 100% 올 몰트로 만들어 프리미엄 맥주라는 '클라우드'의 정체성과 100% 맥주 발효 원액 그대로 물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강조하기 위해 '오리지널' 문구를 전면부에 배치했다.◇ 차별화된 맛 – 원료와 공법'클라우드'는 롯데칠성음료가 맥주의 깊고 풍부한 맛을 위해 최고 품질의 원료를 엄선해 제조한 맥주다.맥주의 특유의 향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원료는 '홉'. 롯데칠성음료는 최고급 유럽산 홉을 사용하고 홉을 제조 과정 중 다단계로 투여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Multi hoping system)'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맥주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기도록 했다. 독일의 프리미엄 홉 생산지인 '할러타우' 지역에서 생산된 홉을 사용했다.'클라우드'는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리고자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도 적용했다. 이 공법은 맥주 발효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고 발효 시 농도 그대로 제품을 만드는 공법으로 독일, 영국, 북유럽 등 정통 맥주를 추구하는 나라의 프리미엄급 맥주가 채택하고 있다.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가 출시 7주년을 맞아 새롭게 적용한 패키지 디자인.(롯데칠성음료 제공)2021.6.24/© 뉴스1◇ 차별화된 마케팅 – 광고'클라우드'는 제품 출시와 동시에 남성모델 일색인 맥주광고시장에서 여성모델을 내세운 차별화된 광고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클라우드'는 1대 모델로 '전지현', 2대 모델로 '설현'을 내세워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는 물론 20대에서 40대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함과 동시에 여성고객에게까지 어필하는 성과도 이뤄냈다.2019년 2월 말부터 모델 '김태리'와 함께 맥주순수령을 뜻하는 독일어 '라인 하이츠 거 보트(Rein-heits-ge-bot)'를 전면에 내세웠다.지난해 11월부터는 클라우드의 1대 모델 '전지현'이 다시 모델로 복귀했고, '클라우드' 생맥주 모델은 '방탄소년단'이 맡았다.◇ 소비자 접점 마케팅 강화'클라우드'는 출시 이후부터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며 '클라우드'의 특장점을 강조하고 소비자들이 '클라우드'를 편히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매년 여름 해운대 등 대표적인 피서지 등에서 '풀 파티'를 열고 각종 문화행사와 함께 '클라우드'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파티도 마련했다. '클라우드' 생맥주를 더욱 맛있게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마스터'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고객의 많은 성원으로 프리미엄 맥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클라우드는 남성 일색의 맥주 광고 시장에서 여성 모델을 앞세운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사진은 최근 모델인 방탄소년단.(롯데칠성음료 제공)2021.6.24/© 뉴스1blueseeking@news1.kr▶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뉴스1&BBC 한글 뉴스 ▶코로나19 뉴스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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