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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친환경 사업 ‘교실숲 프로젝트’ 통해 ESG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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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MYUNGGYOO 댓글0건 조회 481회 작성일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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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숲 프로젝트 통해 친환경 교육환경 조성 및 정서적 안정감 제공친환경 사회공헌활동으로 ESG 경영 강화[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금호타이어(073240)가 트리플래닛과 협업해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실숲 조성 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9일 서울 관악구 조원초등학교에서 (왼쪽부터)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타이어와 함께하는 교실숲’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조원초등학교에서 ‘금호타이어와 함께하는 교실숲’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금호타이어는 교실숲을 조성해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육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교실숲 사업은 학생들이 직접 활동에 참여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제작된 환경교육 키트와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공기정화 키트 두 가지로 구성된다.학생들은 환경교육 키트를 통해 직접 화분에 식물을 기르고 반려나무 양육일기를 작성함으로써 스스로 흥미를 발견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키트의 반려나무는 나사(NASA)에서 선정한 율마, 황금사철 등 12가지 공기정화 식물이다. 교실숲은 커피나무, 크루시아, 테이블야자 등 다양한 크기의 화분을 배치해 쾌적한 교실환경을 제공한다.금호타이어는 지난 2015년부터 5년간 서울시와 공동주관하여 인왕산, 북한산 등에 ‘탄소 상쇄 숲’ 조성을 통해 도심 속 생태계복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올해는 교실숲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희망의 공부방 개설 후원,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우리 사회 발전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제공하며 ESG경영 참여에 힘쓰고 있다”며 “교실숲 프로젝트 또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 중 하나로서 코로나 블루로 지친 학생들이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고 말했다.교실숲은 트리플래닛 식물관리사의 정기 방문을 통해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손의연 (seyyes@edaily.co.kr)▶ #24시간 빠른 #미리보는 뉴스 #eNews+▶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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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자금 일시 상환에 신용대출 5.5조 감소 영향한은 “주담보 증가세 계속돼 6월 가계대출 다시 늘듯”[서울경제] SK아이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 열풍에 몰린 '빚투(대출로 투자)' 자금이 대거 움직이며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이 7년 4개월 만에 처음 감소했다.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24조1,000억원으로 전달 보다 1조6,000억원 감소했다. 월 기준 가계대출 잔액이 줄어든 것은 2014년 1월(-2조2,000억원) 이후 7년 4개월 만이다.특히 신용대출이 대부분인 기타대출(잔액 276조원)이 한 달 사이 5조5,000억원 줄며 2004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감소 폭을 보였다. 박성진 한은 금융시장국 차장은 "SKIET 공모주 청약 영향으로 약 9조원의 기타대출이 이뤄져 4월 가계대출이 급증했는데 5월 초에 8조원 안팎 반환돼 대출도 급감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지난 4월 하순 SKIET 공모주 청약에 81조원의 시중 자금이 몰리면서 은행 가계대출 시장이 4월과 5월 두 달에 걸쳐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SKIET 공모주 청약 열풍이 지난 4월 하순 증시를 휩쓸자 은행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 등 기타대출은 사상 최대인 11조 8,000억원 급증해 4월 가계대출도 한 달만에 가장 많은 16조1,000억원의 증가 폭을 기록한 바 있다. SKIET 공모주 청약에는 80조9,000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한은은 ‘빚투’에 따른 일시적 영향이 줄면서 가계 대출이 6월 다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지난달에도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잔액 747조2,000억원)은 한 달 사이 4조원 늘었다. 이는 4월 증가 폭(4조2,000억원)과 비슷하다.한편 기업의 은행 대출 잔액(5월말 기준)은 1,017조1,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5조7,000억원 늘었다. 중소기업 대출이 개인사업자 대출 2조3,000억원을 포함해 한 달 새 6조 5,000억원 증가한 반면 대기업의 대출 잔액은 8,000억원 감소했다. 은행의 수신 잔액은 5월 말 현재 1,995조9,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19조8,000억원 늘었다./손철 기자 runiron@sedaily.com▶ [지구용] 투명해진 맥주병, 그런데 말입니다...▶ 서울경제 더 폴리틱스 뉴스를 만나보세요!▶ 미슐랭 가이드처럼 알찬 부동산 뉴스 '집슐랭'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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