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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인연…유동규·김용·정진상에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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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MYUNGGYOO 댓글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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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측 "유동규는 측근 아냐"◆ 대장동 사태 일파만파 ◆'대장동 개발 특혜 사태' 이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이재명 캠프의 정진상 비서실 부실장, 김용 총괄 부본부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대장동 키맨'으로 불리는 유 전 본부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서로 "측근이 아니다"며 부인하고 있다. 이를 두고 야권에서는 의도적 거리두기로 평가한다. 2명이 측근임을 인정하면 차기 대선 유력주자인 이 지사와 대장동 사태의 연결고리가 형성돼 보다 강력한 정치 공세의 빌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지사와 유 전 본부장의 인연은 최소 12년 이상이다. 유 전 본부장은 2009년 서울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연합회장 자격으로 패널 토론을 했다. 당시 변호사였던 이 지사도 패널로 동석했다. 이듬해 성남시장에 출마한 이 지사가 분당 아파트 리모델링을 공약으로 설계하면서 유 전 본부장과의 인연은 지속된다. 당시 유 전 본부장은 이재명 후보에 대해 지지 선언을 하고 당선을 도왔다. 2010년 이 지사가 성남시장에 당선되자 시장직 인수위원회 도시건설분과 간사를 맡았고, 이후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민선 5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민선 6기)을 지내며 대장동 사업에 깊숙이 관여했다. 이 지사가 2018년 경기도지사로 취임한 뒤에는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관광 분야 경력이 일천해 '낙하산' 논란이 일었다. 이 지사의 초대 대변인을 맡으며 '이재명의 입'으로 불린 김용 부본부장은 매화마을 2단지 리모델링 추진위원장을 지냈다. 6~7대 성남시의원을 거쳐 21대 총선 분당갑에 더불어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지만 현역 김병관 의원에게 졌다. 최근 여의도 시범아파트에 갭투자한 사실이 드러나 '부동산 내로남불' 논란이 일고 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도원결의 4인방(유동규·정진상·김용·김만배)' 중 한 명으로 지목한 정진상 부실장은 이 지사의 '집사'로 불린다. 이 지사가 정치에 입문할 때부터 주변을 지키면서 신뢰를 쌓았고 11년 이상 성남시장실, 경기도지사실에서 '정책 비서관' '정책실장'을 하며 이 지사를 도왔다. 경기도 안팎에서는 언론에 비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은둔형 실세'로 불렸다. 최근에는 대장동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정 부실장은 "수분양자들의 미계약분이 발생해 내게 순번이 와 분양을 받았다"면서 특혜 의혹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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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소서비스업생산 전년比 3.0%↑…5개월 연속 증가© 뉴스1(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중소서비스업이 비대면·디지털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고용과 창업 흐름이 개선되고 있다. 생산이 5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비대면 중심의 서비스업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데 따른 결과다 다만 중소제조업은 일부 회복세를 보이면서도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모양새다.3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발표한 'KOSI 중소기업 동향 2021년 9월호'에 따르면, 7월 중소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소매판매액은 43조2636억원으로, 특히 무점포소매 판매액이 18.2% 증가한 9조4332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6조1996억원으로 24.9% 증가해 통계가 집계된 2017년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체별로는 모바일쇼핑 비중이 72.3%까지 상승했다. 이 역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 수준이다.비대면과 디지털 관련 업종은 고용 부문의 회복도 견인하고 있다. 8월 중소기업 취업자 수는 2481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개월 연속 늘었다.업종별로는 정보통신업이 74만명으로 9.4%(6만4000명),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이 97만명으로 5.9%(5만4000명), 교육서비스업이 168만3000명으로 4.1%(6만6000명) 각각 증가했다. 다만 도·소매업은 3.2%(10만8000명) 감소한 324만8000명, 숙박·음식점업은 2.1%(4만6000명) 감소한 210만2000명 등으로 나타났다.7월 창업기업 수는 12만1759개로 전년동월대비 7.4%(9782개) 줄었으나, 기술기반업종은 2만2195개로 0.9%(194개) 증가했다.7월 중소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1% 증가했으나 2019년과 비교했을 때 4.1% 감소했다. 공장가동률(70.9%)도 전년도 67.7% 보다는 높은 수준이나 2019년(74.5%)과 비교하면 3.6%p 하락했다. 고용에 있어서도 중소제조업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자금사정이 악화되고 있다. 8월 중소제조업 취업자 수는 343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8%(9만8000명) 줄면서 18개월 연속 감소했다.또한 7월 제조업 창업기업 수는 4502개)도 전년동월대비 3개월 연속 줄었다. 8월 중소제조업 자금사정지수(74.4)는 전월(76.3) 대비 1.9p 하락해 2개월 연속 감소했다.중기연은 "방역조치 강화에도 비대면과 디지털 업종을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되어 충격이 제한적인 모습"이라면서도 "제조업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최근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전기요금 인상으로 중소기업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중소제조업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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